"노지 특파원 조황"은 각지역에 선정된 특파원만이 글을 올릴수 있고 "포인트 5000점"이 댓글은 "포인트 200점"이 충전 됩니다.
※ 각지역에 특파원 모집 합니다 / 문의 010 8098 1696.
단. "노지 특파원 조황"에 적합치 않은 글과 비방과 조롱의 댓글은 경고 없이 강제 삭제와 포인트가 삭감 되는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계속 된 궂은 날씨로 인해 보름달을 보지는 못하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을 했지만,
충주 지역에는 추석 하루전날 인 오늘 두둥실~달빛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지금쯤 많은 분들이 정겨운 고향에 도착하여 그리웠던 부모형제들, 그리고 친지들과
만나 정담도 나누고 차례준비도 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추석하루 전날인 오늘 충주호에는 많지는 않지만 붕어낚시를 비롯 장어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을 볼수가 있으며, 어제 장어 낚시를 하신분들중에 목벌낚시터와
꽃바위낚시터, 하천낚시터 등에서 장어손맛을 보신분들이 계셨습니다.
잔씨알에서 1kg이 넘는 굵은 씨알까지 낚이며 안정된 수위에 장어낚시 조황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슴을 알수가 있고 내일 오전 조황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웃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풍성한 가을 들녘처럼 넉넉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가 보기좋습니다.
목벌낚시터 좌안 골자리 전경입니다.
충주호 8번째 출조만에 대물장어를 만난 김창균님의 포즈입니다.
추석하루 전날에 대물과의 상면에 더욱 즐겁기만 하다는 김창균님께서는
연로하신 할아버지의 약으로 쓸수있게되어 더없이 기쁘다고...
이제 날씨만 좋아진면 가을이 깊어갈수록 대물소식이 기대가 됩니다.
김창균님의 조과입니다.
[곷바위낚시터]
500g정도의 중치급으로 손맛을 보신 이선종님의 포즈입니다.
고향을 미리 다녀오신 이선종님게서는 오늘밤도 대물장어 사냥을 계속하신다며...
내일 오전 조황을 기대하라며 지금도 낚시중...
이선종님의 중치급 장어...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 도 소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