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수 이상 이라면

캬~!일백여수라!...커커커..^^*
수고하셨네여!...조금더키워서 들이데면..^^*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여....

팔 괜찬습니까?..ㅎㅎㅎ 손맛은 많이봤네요!

부럽습니다~ㅎ

좀 있어 뒷 둠벙(4번)은 11월에서 12월 중순이 제 시즌 이죠 이때는 5치가 주종 입니다  준 월척도 있지만 수가 적습니다 밤 낚시는 별로 입니다  집에서 낚시터 까지는 4.5키로  라 자전거로 가죠 엄동설한 에도 하루 4-5회 입질 보죠 전 이 둠벙이 아주 좋습니다애착이 많이 가는 곳 이죠

바빴겠네요...ㅎㅎㅎ

씨알만 크다면 정말 남부럽지않은디...ㅋㅋ

손모가지멀쩡하신지요(부러워서)ㅋ ㅋ ㅋ
감샤함다

애들하고 노신다고 수고하셨네요 ..

씨알만 조금더 좋았음.... 그래도 부럽습니다..역시 고수님들은 다르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파스붙이시고, 하루쯤 쉬세요. ㅎㅎㅎㅎ 백(?)수라 ㅎㅎ

미끼는 무엇으로 쓰는지 궁금하네염^^주말에 함가봐야지 지렁이랑 글루텐은 어떨런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끼는 고구마 으깬거랑 해동 딸기 글루텐 섞은 당고용 떡밥 입니다 이날은 주위에 아무도 없어 혼자 조용히 1.9칸 외대로 낚시 했습니다 당일 붕어 활성도가 높았나 봅니다 짝밥도 좋습니다 바닥 이고요 제 채비는 목줄에 봉돌이 없죠 바다 낚시에 자립막대찌 채비랑 유사 합니다 찌(1.3푼 정도)바로 밑이 곧 목줄 이고요 붕어 치어가 떡밥을 쪼아도 찌에표가 거진 다 납니다 제 생각에 내림보다 한 수위 채비라 생각 합니다 바람만 심하지 안으면 17척 투척도 가능 합니다 못난 솜씨 찬사에 고맙습니다

손맛 엄청 보셧군요. 팔아프시것당..^*

정신 없이 바쁘셨겠네요`~~부럽습니다!!!

부럽네요 ..

백수라..꿈속에서나 상상하는 숫잡니다..
부럽고 약오르네요..

부러워라......나두 허고싶당~~

ㅋㅋ 마빡 ㅎㅎ

^^ ...

어제쯤나는 팔빠지게 잘아볼까????^^

재미있는 하루 이셨겠네요^^

마빡선생 ㅋㅋㅋ

손맛터도 아니고...

100수라.... ㅊㅋㅊㅋ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