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愛馬 두번보기엄끼

愛馬라...
정바오로님 정말 광이시군요
즐낚하십시요
愛馬로...ㅎㅎㅎ

첫사랑과 조우한 느낌입니다...
설렘과 감동 그 자체네요... 선생님 작품 직접 볼수있는 기회가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머털에서 연락처 보고 전화드린 서울 촌놈입니다.

그거  보면볼수록 신기하네(3번째)

손재주 하나 대단하십니다.

무슨소리하노  대청머루는  머꼬  책상빼다지는  무슨소리하노

인자는  안속는다  엣날에는  거른소리마면  패다기쳐뿐는데

인자는  탐이나는  소리로  들는다  안속는다

그날이 (정출) 억시기  멀리보인다  달력만보고잇다

목감기조심들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보입시데

뭔 책상서랍을 부쳐서 ㅋㅋㅋ
대단 하십니다
올 겨울밤에는 또 무슨 작품이 탄생할꼬....
형님  기대댑니다

탐난다~~~~~~~~~

두번 봤습니다.
사진이 바로 세워졌네요.
역시 잘 만드셨네요. ^^

애마라...보기좋습니다.

행님 대청마루 짤라왔읍니까?

저는    저거  못씁니다...
무릎을  혹사를해서    비마오면  우측  무릎이  쑤시사서....
저도  뜰채한번    만들어볼라꼬    대나무뿌리  구해났습니다.

근데 쪼까 무겁겠습니다.

애마라...튼튼하게 보입니다.
아! 나도 만들어 볼까나...ㅎㅎㅎ
즐낚하시고 다른 솜씨 자랑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