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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못잡고 경치 구경만 하다 왔습니다.
그림 멋집니다.
만추가 머꼬 머리가 요세 빨래비누로 빨아서 영영 안돌아간다
만추가 머꼬 갈카주면 찐하게 뽀뽀한번 해줄께
번지없는 주막이라???~~~~
떡밥도 팔던가요???
우짤꼬예? 만추는 깊어가는데
물가 에 가고 잡은 마음은...
그기서 쭈~욱 올라가면 삼신봉 나오지요.
그기서 한때 많이 잤습니다.
회장님.
우리 언제 무명릿지 한번 하까예????? 줄 잡아본지 좀 되었지만
무명정도는 가뿐하지 싶은데 말 안듯는 회원님 한~두명 데리고.
대신 인조 인간은 빼고 가야겠지요.
저너머 가면 물도 있지예???
아마 있을끼라..ㅎㅎㅎ
주막 이름은 번지없는주막입니다
어디에 있는 주막입니까?
정말로 조은곳이네 산에 안보본지가 몇 십년은 넘은것같다
울집 뒷산에는 하루에도 몇십번 들락거리는데
정말로 한번 가고싶네
그림으로 봐도 가슴이 시원하다
감상요금은 년말 정산하자 안녕히.........
가는가을을 우짜겠습니꺼 ㅎㅎ
내맘하고 행님마음하고 비슷한것같네요
이럴땐 낚시보다 공 몇바구니 허공에 때려 날립시다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