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x공방 김x식

​2018 5월8일 입금완료후 5월9​일 택배 접수후 5월 10일 수원의 김X식에게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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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보내주기로한 열흘 후 비가와서 칠이 덜되서 못보내 준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주위에 뜰채세트 필요하신분이 없냐는 쓸데없는 얘기들을 시작하게되죠 제 생각엔 이때 돈이 필요했나봅니다.

​23일에 보내주기로한 수원의 김X식은 연락이 되질않고

25일,26일,27일,28일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러다 5월29일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찾았다며,

저에게 주소를 안보내놓지 않았느냐 라는 핑계와 거짓말로 또 시간을끕니다 분명 택배를 X공방으로 보냈으니 주소가 남아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29일날 보낸다던 김X식은 연락이 되질않고 또 시간이 흘러갑니다

어쩌다 연락이되면 변명과 거짓말을 일삼으며 농락을하죠 사람을..

드디어 6월3일(일요일)택배를 보냅니다

​네,정말 택배가 왔습니다.그대로 왔습니다. 제가 제품 보냈던 그 상태 그대로요 네 손도 안됐습니다. 사람을 한달여간 맘고생을 시켜놓고 칠이 덜됐다는둥 모든것이 아주 모든것이 거짓말이었습니다.정말 황당하고 화나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찾아가서 줘패고 싶은 심정 입니다 다행히 돈은 받았습니다.쫌팽이인지 겁주니까 바로 입금 하더라구요 왜저래 사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밑에 다른 선배조사님들의 비해 전 약과 이지만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것에 분노하여 회원님들께 알려드리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정말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