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업그레이드라는 개념은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고죽쓰시다 일천쓰시면 좋긴 좋구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고가와 중저가의 차이는 휨새보다는 비슷한 휨새안에 숨겨져있는 허리힘이 아닐까요?
일천은 무조건 11척 추천드리구요.. 고죽은 13척 추천드립니다..
로얄척수라는게 개인차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름다운 휨새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연의 제압력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기에
일천은 11척.. 고죽은 13척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용해본바 일천 11척과 12척은 천지차이였습니다.. 휨새의 느낌은 비슷하지만 고기를 자연스럽게 제압하는것은 단연 11척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바람과붕어
일천은 시마노 말씀하시는 거지요?
고죽로드 춘천로드 일천하고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세가지 로드를 같이 사용해보시죠?
차이점은 현저히 느끼실겁니다
붕어빵2
고죽 F.TV에서 이갑철 프로스텝이 서산권에서 자주 사용하며 방송타고..
휨새가 이쁘고 무조건 느러지면 손맛대인양..불과 얼마전 인기가 꽤나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윗분말씀처럼 고죽13척 로얄대...
바로 시들해지더군요..지금 고죽 척당1만원이하도 별로 인기가 없읍니다
저도 고죽나쁜줄 모르고 사용하다..텐션도 없고 마냥 느러짐이 오히려 손맛을
반감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일산과 국산 일천대 사용하며 느꼈구요..
적당한 느러짐과 허리힘 퉁퉁 쳐주는 미세한 텐션...
결론 ..비교불가????
붕어빵2
일천??
12척 13척 가장 좋다구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원과는 다른 적당한 무게감 !!
붕어를 걸었을때..그무게감에서 오는 손맛~상상해보세요..ㅎㅎ
최고에요///
손맛대라고 해서 처음 산대가 고죽 10척입니다.... 처음엔 떡밥이 묻지않는 그립 볼펜두께 의 가늘한대 좋았습니다... 어느날 일산 손맛대를 접하고 다음날 바로 고죽대를 분양했습니다... 고죽 10,12 ,13척 사용 소감은 10척은 제압쪽에서 12척은 휨세에서 13척은 힘의 분배감에서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업글 하실거라고 생각 대시면 그냥 일산대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유유우
고죽과 일천은 동조좌급이고 춘천은 본조좌급으로
고죽과 일천의 차이점은 같은 늘어짐의 로드이지만 로드의 두께가 다르고
디자인 색상 - 고죽은 일천 따라오지 못합니다 일천은 마무리도 깔끔하죠
탄탄한 느낌과 연결부위 공차도 없고 고죽은 단색으로 두께가 가늘고 가볍습니다
일천은 단척의 장점이라면 살짝무거움에서 오는 기분좋은 무게중심과
척수가 올라갈수록
무게는 많이나감 ,, 어떤분은 12척 이상부터가 좋다하시고 어떤분들은 8~11척까지
좋다하시고 합니다 저또한 단척을 좋아합니다
고기를 걸었을때또한 다르죠 고죽은 가벼움에서오는 늘어지는 손맛
일천은 적당한 무게가 실려 전달되는 손맛
사실 적당한 무게와 무게중심 어느하나 나무랄때없는 로드 연결부위및 도장
이렇게 만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국산로드 안좋아서 안쓰는게 아니고 남들이 좋다하는 일산대 한번 써보고싶은
마음에 일산로드에 손을대면 아무리 좋아도 국산로드에 눈이 안가죠
일산로드는 디자인,도장,로드의 휨새 완벽을 추구하는거같고
국산은 무엇인가 어정쩡한 느낌이 많죠
dh천지
저두 손맛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특작수를 접했는데요...정말 이렇게 좋을 수가...
하면서 욕심을 좀 더 내서 고죽이 최고의 손맛대라 해서(그 당시) 고죽을 무리해서 구입했습니다...낚시를 하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무겁고 답답하고 손맛도 없고 죽~늘어지는 속터지는 낚시대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x만원 손해보고 1번쓰고 팔았습니다...
모두 개인차가 있지만...고죽은...아닌것 같아요...
특작수에 감사했지만 일산대를 접하면서 손맛도 특작수만큼? 절대 뒤지지 않지만 무엇보다 특작수에서 할 수 없었던---제어력---아~이래서 일산대를 찾는구나...했죠...
지금은 올-일산대 사용하지만 아직 보천원과 고법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리 또 가겠죠...이게 천상 낚시인 인것 같아요...
욕심도 욕심이지만 걍 일반적인 낚시인의 현상이려니 ~하고 살아요...ㅎㅎ
고죽쓰시다 일천쓰시면 좋긴 좋구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고가와 중저가의 차이는 휨새보다는 비슷한 휨새안에 숨겨져있는 허리힘이 아닐까요?
일천은 무조건 11척 추천드리구요.. 고죽은 13척 추천드립니다..
로얄척수라는게 개인차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름다운 휨새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연의 제압력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기에
일천은 11척.. 고죽은 13척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용해본바 일천 11척과 12척은 천지차이였습니다.. 휨새의 느낌은 비슷하지만 고기를 자연스럽게 제압하는것은 단연 11척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죽로드 춘천로드 일천하고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세가지 로드를 같이 사용해보시죠?
차이점은 현저히 느끼실겁니다
휨새가 이쁘고 무조건 느러지면 손맛대인양..불과 얼마전 인기가 꽤나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윗분말씀처럼 고죽13척 로얄대...
바로 시들해지더군요..지금 고죽 척당1만원이하도 별로 인기가 없읍니다
저도 고죽나쁜줄 모르고 사용하다..텐션도 없고 마냥 느러짐이 오히려 손맛을
반감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일산과 국산 일천대 사용하며 느꼈구요..
적당한 느러짐과 허리힘 퉁퉁 쳐주는 미세한 텐션...
결론 ..비교불가????
12척 13척 가장 좋다구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원과는 다른 적당한 무게감 !!
붕어를 걸었을때..그무게감에서 오는 손맛~상상해보세요..ㅎㅎ
최고에요///
일단 고죽은 피하심이 좋은듯합니다..손맛대라기 보다 한없이 늘어지기만 합니다..
춘천대가 훨 났다고 생각합니다....
잔손맛 제어력,휨새등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고죽과 일천의 차이점은 같은 늘어짐의 로드이지만 로드의 두께가 다르고
디자인 색상 - 고죽은 일천 따라오지 못합니다 일천은 마무리도 깔끔하죠
탄탄한 느낌과 연결부위 공차도 없고 고죽은 단색으로 두께가 가늘고 가볍습니다
일천은 단척의 장점이라면 살짝무거움에서 오는 기분좋은 무게중심과
척수가 올라갈수록
무게는 많이나감 ,, 어떤분은 12척 이상부터가 좋다하시고 어떤분들은 8~11척까지
좋다하시고 합니다 저또한 단척을 좋아합니다
고기를 걸었을때또한 다르죠 고죽은 가벼움에서오는 늘어지는 손맛
일천은 적당한 무게가 실려 전달되는 손맛
사실 적당한 무게와 무게중심 어느하나 나무랄때없는 로드 연결부위및 도장
이렇게 만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춘천은 로드를 들었을땐 꼭~ 동조좌급같죠 낭창거리고
하지만 걸었을때 휨새는 본조좌입니다 그러면서 손맛또한 좋죠
국산로드 춘천 평이 좋습니다
국산로드 안좋아서 안쓰는게 아니고 남들이 좋다하는 일산대 한번 써보고싶은
마음에 일산로드에 손을대면 아무리 좋아도 국산로드에 눈이 안가죠
일산로드는 디자인,도장,로드의 휨새 완벽을 추구하는거같고
국산은 무엇인가 어정쩡한 느낌이 많죠
하면서 욕심을 좀 더 내서 고죽이 최고의 손맛대라 해서(그 당시) 고죽을 무리해서 구입했습니다...낚시를 하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무겁고 답답하고 손맛도 없고 죽~늘어지는 속터지는 낚시대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x만원 손해보고 1번쓰고 팔았습니다...
모두 개인차가 있지만...고죽은...아닌것 같아요...
특작수에 감사했지만 일산대를 접하면서 손맛도 특작수만큼? 절대 뒤지지 않지만 무엇보다 특작수에서 할 수 없었던---제어력---아~이래서 일산대를 찾는구나...했죠...
지금은 올-일산대 사용하지만 아직 보천원과 고법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리 또 가겠죠...이게 천상 낚시인 인것 같아요...
욕심도 욕심이지만 걍 일반적인 낚시인의 현상이려니 ~하고 살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