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 9척........85g
일천10척........90g
일천11척. .......90g
일천13척 .......105g
13척은 도저히 무거워서 저 같은경우 안 맞더군요.......일천은 단척부터.. 11척까지가 좋습니다.
유유우
일천 - 동조좌
호철 - 동조좌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으시던대 본조좌급에 더 가까움
무게 같은 척수로 비교하자면 일천이 무겁고 호철 가벼움
공중부양
현재는 일천 9,11, 과거에 호철 9,10,11 이렇게 써봤는데요.
한참 호철이 유행이여서 사들이다가 무게감이나 손맛, 스타일 등 여러가지로 일천으로 가게 되었어요.
일천은 개인적으로는 9척이 마음에 들구요. 좀 더 일천틱 하다고 할까요? 9척이요.
8척은 개인적으로 좀 빠신 것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하우스를 염두해 두시면요.
호철과 일천은 같은듯 하지만 전혀 달랐습니다 저는 낚시스타일이 주로 아사타나를 즐기는데 호철은 몇 년을 사용하다 얼마전 4대정도를 분양했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8척은 제게 즐거움을 준 로드였지만 한 20일전에 분양을 했습니다 지금은 보천원 8척과 일천8척을 번갈아 사용하지만 호철의 여운은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사타나 낚시시 챔실시 드디게 전해지는 훅킹 전달력이 조금아쉽지만 쵸친에서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훅킹후 늘어지며 툭툭치는 강한 손맛을 어느정도 느낀 뒤 강한허리힘을 이용해 주욱 랜딩하면 다시한번 강하게 휘어졌다 벌덕 일어서 제압이 이루어져 주변에 피해도 주지 않습니다
일천은 9척과 11척중 로얄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13척이후의 척수가 로얄척이라는 걸 아사타나 낚시를 즐겨하면서 느낀점입니다 호철과 달리 동조자중에선 챔실후 들어오는 반응이 가장 정확하게 무리없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채비의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단척의 경우 훅킹 후 강하게 휘어지며 차고나가지만 휨세가 너무쉼히 이루어져
손맛의 느낌을 느낄 사이도 없이 랜딩에만 신경을 써야하니 좀 피곤한 제압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중척은 허리힘이 강해 모든것이 잘 동조됨을 느꼈습니다
일천은 진정한 의미에서 단척보다는 중척이 로얄척이며 8척의 경우 호철을 선택하신다면 올라운드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dh천지
답변 감사합니다...
일천이 인기가 많은데..호철8척이 새로다는것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유유우
역시 답은 사람마다 전부 틀려요 답이 없어요...
로얄척이라고 적혀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용해서 로얄척이라 느끼면 그것이
로얄이요 최고죠...
확실한건 누군가 느꼈던것이 다른분이 사용함으로써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거죠
...사용기란은 참고 자료일뿐..
...좋은선택하시길....
dh천지
전 일천 고민하다가 15척이 정말 좋다는 일부의견에 15척 구매 후 아~이래서...
다수의견이 있는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수의견도 중요하지만 다수의견은 절대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일천 전 15척 사용해보았지만 제게는 넘 무거웠습니다...둔하기도 하구...
좀 답답함이 많이 느껴져서 나와는 안맞는 로드라고 판단해서 처분했습니다...
전 좀 샤프하고 조금은 짱짱한 대가 좋더라구요...
각설하고 많은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쏙하는 입질
저 역시 일천은 11척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위에분들 말씀대로 일천이 거의 진정한 동조자라 보여지고 호철은 일천보다는 살짝 강한 느낌이 들긴하더군요.. 11척은 능청거림 없이 정말 부드러운 휨새후에 강한 복원력으로 고기를 제압하는걸 눈으로 손으로 보고 느꼈기에 최고의 대라 생각을 하구요.. 천지님 말씀처럼 일천은 14척도 무겁습니다..
온리붕어
윗분말씀에 공감합니다. 일천11척 아주좋아요.....
붕어빵2
일천12척 좋읍니다~
대식
@일천은 사용해보지 않았는데,,기회되면 사용해 보고싶네요
엔조헤라
저도 11척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후회없으실껍니다
까꿍아빠
11척은일천 9척은호철강추
낚시가는길
일천11척이후가 무겁다고들 하시는데 수치상의 무게는 수치일뿐입니다 일천이 일천다운 척수는 13척부터라는 걸 아시는분이 별로 안계셔셔 안타깝군요 일천은 중척의경우 양어장이나 하우스에서 사용한경우라면 아마도 불편하게 느낄만하지만 저수지 잔교에서 먼거리에 있는 대물을 아사타나로 낚아 내 보신다면 느낌이 올겁니다 그리고 일천 중척의 경우는 쵸친이나 소꼬즈리에는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쏙하는 입질
ㄴ 일천 14척 무겁던데요.. 실제 사용했었습니다.. 일천이 일천다운이라고 하시는게 부드러운 휨새에 강력한 허리힘으로 복원되는걸 말씀하신다면 11척도 최고입니다.. 50넘는 향어 걸어 툭툭하면서 복원하는거 느끼고 봤습니다.. 참고로 일천 11척은 비교적 단척이기에 소꼬와 초친 모두 사용하시는데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호철도 좋은데.. 마무리나 디자인. 특히 쵸친용이라면. 일천이 손맛이 나은듯합니다,
일천10척........90g
일천11척. .......90g
일천13척 .......105g
13척은 도저히 무거워서 저 같은경우 안 맞더군요.......일천은 단척부터.. 11척까지가 좋습니다.
호철 - 동조좌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으시던대 본조좌급에 더 가까움
무게 같은 척수로 비교하자면 일천이 무겁고 호철 가벼움
한참 호철이 유행이여서 사들이다가 무게감이나 손맛, 스타일 등 여러가지로 일천으로 가게 되었어요.
일천은 개인적으로는 9척이 마음에 들구요. 좀 더 일천틱 하다고 할까요? 9척이요.
8척은 개인적으로 좀 빠신 것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하우스를 염두해 두시면요.
10척기준입니다만.. 호철대는 무게감이 별루 없어.. 좀 아쉽긴합니다..
일천은 9척과 11척중 로얄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13척이후의 척수가 로얄척이라는 걸 아사타나 낚시를 즐겨하면서 느낀점입니다 호철과 달리 동조자중에선 챔실후 들어오는 반응이 가장 정확하게 무리없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채비의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단척의 경우 훅킹 후 강하게 휘어지며 차고나가지만 휨세가 너무쉼히 이루어져
손맛의 느낌을 느낄 사이도 없이 랜딩에만 신경을 써야하니 좀 피곤한 제압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중척은 허리힘이 강해 모든것이 잘 동조됨을 느꼈습니다
일천은 진정한 의미에서 단척보다는 중척이 로얄척이며 8척의 경우 호철을 선택하신다면 올라운드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일천이 인기가 많은데..호철8척이 새로다는것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로얄척이라고 적혀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용해서 로얄척이라 느끼면 그것이
로얄이요 최고죠...
확실한건 누군가 느꼈던것이 다른분이 사용함으로써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거죠
...사용기란은 참고 자료일뿐..
...좋은선택하시길....
다수의견이 있는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수의견도 중요하지만 다수의견은 절대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일천 전 15척 사용해보았지만 제게는 넘 무거웠습니다...둔하기도 하구...
좀 답답함이 많이 느껴져서 나와는 안맞는 로드라고 판단해서 처분했습니다...
전 좀 샤프하고 조금은 짱짱한 대가 좋더라구요...
각설하고 많은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얄 척수는 8~10척 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