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나 가격형성등 현실적인 것을 잘 몰라 가격이 적정하지 않았었나 봅니다. 저는 지금 속으로 웁니다. 제가 투자한 돈의 반도 채 안되게 팔려나가고 있어서 많이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나름 최소한의 양심이라 생각하고 물건을 내어 놓고 있으니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가격을 잘못 정한 것 같아 가격을 모두 내렸습니다. 구입의사가 있으신분들은 문자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시마노 석춘 11척 - 15만(보증서유)
17척 - 22만(보증서유)
유양 경기극 9척 - 12만(보증서유)
12척 - 16만(보증서유)
13척 - 19만(보증서유)
15척 - 23만(보증서유)
16척 - 25만(보증서유)
18척 - 27만(보증서무)
유양 경기극받침대 - 6만(보증서유)
경기극뜰채(대만 있음) - 8만(보증서유)
동와 특작귀룡봉 10척 - 16만(보증서무)
중층낚시를 완전히 접을려고 가지고 있던 새재품들 다 내놓습니다, 이제 이것 다 팔리면 완전히 낚시 접을려구여,
제품의 상태는 확실히 100% 다 완전 미사용임을 보장합니다. 댓글을 자주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그럽니다.
관심있는 분들 문자나 전화 주세요. 여러개 가져가시면 약간의 네고는 해드리겠습니다.
kissme님 도대체 어디에서 보셨는데 유양 경기극이 신품보다 비싸요? 어디여? 도대체 어디에여? 지금 인터파크나 다른데 뒤져봐더 12척이 보통 할인해서 23만원이던데, 18척은 옥션에서 407,000원 이네여, 어디서 그렇게 싸여? 저는 실력이 안대서 못찾겠어여, 그리고 제가 비싸면 그럼 거기서 사세여 저는 처음에 새거 구입할 때 유양경기극풀세트 구매하면서 거의 190만원 돈이 들었어여 만져도 못보고 님이 그걸 알아여? 제가 살대 옆에 있었어여? 제가 50만원 다 구입해놓고 130만원 돈을 받는거에여? 지금?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을래도 아니 정말 별 소릴 다 써나서 열받게 하시네, 참고 있었는데 안사실거면 걍 지나가세여, 그냥 놔둬도 상처 받는 상황이니까... 제가 언제 님보고 사달라 애원하면서 매달리고 구찮게 군적이 있는거에여? 그래서 화나신거에여? 가만히 있으니까 별 소릴 다쓰드라구여 그냥 말이면 다 쓰는거에여? 님 같은 분 때문에 어디 속상하고 열받아서 낚시대 정리나 하겠어여? 취미생활 못해서 접는것도 속상한데 새거 구입해서 제 값도 못받고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파는 심정을 아세여? 님이?
유양대는 모르겠으나, 요즘 동와대는 현금으로 구입하면 대부분 정가보다 30% 낮은 값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