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한게 낚시 다음으로 등산 골프인데
어께가 째금 아파여 그래서 좀 쉬려구요 가격도 논하는거 이해해요
그러나 제작 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충분히 이해 할거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임다(제개인적)
분양이 안되면 가지고있다 선물도하고 해야겠지요 ㅎㅎㅎ
암튼 감사드려요 제블로그 함 다녀가주세요
댓글 구경하다가 한마디 올립니다.
붕세에 겁나서 댓글 달겠습니까?
제가 나이는 좀 어린데 몇몇 댓글들은 조금 웃깁니다.
최대한 판매자님을 배려한 조언으로는 구하는중 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젤 적절하신 것 같구요.
바람과붕어님 천외천 말씀이 백번 맞구만요. 님 물건파는데 비싸니마니 하면 별 기분 안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천외천님께서 지랄떤다라고 하셨다고 연배많은분 많다고 사과하시라는데 그럼 연배 적은 분들한테는 지랄떤다해도되나요?
그리고 비봉님께서 그런 인간들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태화공방님께서 댓글 다신분들 욕한다고 하셨네요.
저도 오지랖이 넓어서 한마디 껴들었지만 제 생각은 자기 할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인물에게 직접 말한 것도 아닌데 너무
왈가불가 하시는것 같네요 자기 자신이 그런 인간..또는 지랄떠는 인간이 아니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물건 파시려고 글올렸다가 판매자님만 난감한 입장에 시베기찌가 먼지도 모르는 저는 아 과연 저것이 한때 비싸고 좋았던 물건인데
6만원이면 비싼건지 살만한건지 혼란만 옵니다. 중고 시세는 판매자 님의 물건 가치정도를 본인이 가장 많이 좌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말 좋은 생각들로 가득하면 좋은 세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그것조차도 이해하고 그 사람의 입장을 한번 되어 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로 여러 회원분들이 얼굴이 붉어지셨을 듯 합니다. 사실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막내 동생쯤 되는녀석이 지 생각 좀 말했다고 너무 얹잖게들 생각 마시고 제 댓글에도 부정적인 생각 가진분들은 010-2680-2616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단 용기있는 대인배만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인생들 사세요~
가격은 1점당 60,000입니다
가격 책정엔 나름 많은 이유가 있지만 여기에 어찌 말할수 있겠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은 찌인데 하나쯤은 찌통에 넣어 다니고 싶어 했을찌인데
요즘대세가 셋트라 그런가 참 아이러니 하네요
한번도 사용 안해본찌가 많아요
그리고 보이지않는 온라인상이라고 하고싶은말 다하는거 이미 알고 있어요
저는 여자라도 크게 신경안씁니다
각자나름 생각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맘아파요
개인사정이 있어서요
총34점이었는데 15점은 분양이 되었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취향이 다르기에 일괄 판매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왜 낚시를 그만 두시는지 ~?
산도 좋아하고 낚시도 많이 좋아 하셨는데~~~
안타까웁네요~ㅜ
예전 에 제 블로그에 한번 다녀 가셨더랳는데
아뭍 건강 하시고 , 좋은 분께 분양 되시길~요~~^^
글구 ~~!!
지맘에 안들면 안삼 되징 !
왜 딱딱 거리고 지랄 들 이셰요.
제작자 와 판매자 의 인격도 생각해야징~~앙
어께가 째금 아파여 그래서 좀 쉬려구요 가격도 논하는거 이해해요
그러나 제작 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충분히 이해 할거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임다(제개인적)
분양이 안되면 가지고있다 선물도하고 해야겠지요 ㅎㅎㅎ
암튼 감사드려요 제블로그 함 다녀가주세요
여기에 글올리는분 중에는 천외천님보다 연배가 많으신분들도 계십니다
사과하세요
더운날씨 마음 가라안치시고 많은 이해부탁드립니다
세상엔 남 잘 되면 배 아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그런 인간들도 같이 살아야 균형이 맞는데요,
칭찬하고 존중하고 아껴주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봅시다,
행복한 세상,,,,,,,,,,
비봉님 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그런인간들이라요,,,,,,,,,,,,,,,,,,,,,,,,,,.......
비봉님!시베기님하고 절친으로알고잇습니다만 그러타고 그런인간들이라니
좀 말씀이 심하네요
사과하세요 아니면 댓글다신분들을 욕하는걸로알겟습니다
제가 물건을 올리는 바람에 회원님들 서로 언짠케 해드렷네요
사과 정정합니다,
남 잘된일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그런 분 들로 정정할께요,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누구나 하나쯤 가져으면 하는 생각을 하실텐되요
제 생각으로는 비싸든 싸든 자기물건은소중합니다
그래서 파는사람 입장은많이받고싶은심정이고
사는사람 입장은 좀더저렴하게 사고싶은심정 마음이라서 왈가불가 하는것같아요 내입장에서는 같고싶으시면 저렴하게 주세요하고애기하시면 될것같아요 좋은게좋은거니 서로애기해보세요 저는파는사람들 마음을헤아려주고싶내요 없는사람들 같고싶은거 싸게가질수있게 해주니까요
제가 분명 가격은 조절 가는하다 햇는데 연락주심 좋으련만 뭐이렇게 왈가불가 하시는지 에구 !!!ㅎ
모두가 내꺼라는 생각 한번쯤 해보시는 멋진 아량을 함께 한다면 썰렁 하지 않겠죠 감사감사
혹시 고향이 익산이신지요 ? 제가 익산에서 살았거든요(이리)
제가 주현동에서 신혼을 지냈답니다
1년에 한번은 내려갑니다
인연이 된다면 물가에서 뵙겠지요 ㅎㅎㅎ
제가분양 받은찌가 시베기가아니고
발시목이였군요 ^^
시베기찌의 재료가 발사목으로 제작된거라는 말인데요 ^^*
ㅎㅎ 날씨 탓도 있나봐여
붕세에 겁나서 댓글 달겠습니까?
제가 나이는 좀 어린데 몇몇 댓글들은 조금 웃깁니다.
최대한 판매자님을 배려한 조언으로는 구하는중 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젤 적절하신 것 같구요.
바람과붕어님 천외천 말씀이 백번 맞구만요. 님 물건파는데 비싸니마니 하면 별 기분 안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천외천님께서 지랄떤다라고 하셨다고 연배많은분 많다고 사과하시라는데 그럼 연배 적은 분들한테는 지랄떤다해도되나요?
그리고 비봉님께서 그런 인간들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태화공방님께서 댓글 다신분들 욕한다고 하셨네요.
저도 오지랖이 넓어서 한마디 껴들었지만 제 생각은 자기 할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인물에게 직접 말한 것도 아닌데 너무
왈가불가 하시는것 같네요 자기 자신이 그런 인간..또는 지랄떠는 인간이 아니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물건 파시려고 글올렸다가 판매자님만 난감한 입장에 시베기찌가 먼지도 모르는 저는 아 과연 저것이 한때 비싸고 좋았던 물건인데
6만원이면 비싼건지 살만한건지 혼란만 옵니다. 중고 시세는 판매자 님의 물건 가치정도를 본인이 가장 많이 좌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말 좋은 생각들로 가득하면 좋은 세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그것조차도 이해하고 그 사람의 입장을 한번 되어 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로 여러 회원분들이 얼굴이 붉어지셨을 듯 합니다. 사실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막내 동생쯤 되는녀석이 지 생각 좀 말했다고 너무 얹잖게들 생각 마시고 제 댓글에도 부정적인 생각 가진분들은 010-2680-2616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단 용기있는 대인배만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인생들 사세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격을 결정한데는 많은 이유가 있음을 어찌여기에 말씀드리겠습니까
가격은 글쎄요 ㅎㅎ
회원님의 말씀도 앞으로 많은 도움 될거 같네요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언짢으신 생각은 지워버리세요
좋은말씀 가슴으로 읽겠습니다,
한편 조금 더 살아온 사람으로 부끄럽고 죄송하기도 하구요,
밝고 건전한 취미를 같이하는 바른 세상이길 바랍니다,
정말 즐거운 거래엿답니다
상호간에 웃음으로^^* 천천히생각하시고 입금하셔도 된다고 햇는데 바로입금하셔서
저도 몇번 확인하고 (중고라서) 구매자분께서 잘 안보여서 찌를 바꾸신다기에 공방에부탁
찌톱 다시칠해서 포장 바로보냇답니다 낼 받으셔서 주말에 사용해보시라구요
맘에 드셔야 할텐데....
날씨가 모처럼 웃네요 출조하시면 대박나세요 ㅎ
파는사람은 조금싸게 주시고 사는사람은좀더 싸게 즐겁게사서 사용할수있게 그날을기다리시면서 사장님들 웃어보세요 모든사장님들 대박나세요
멋진주말 되세여^^*
좋은거래 하시고 여건이 되신다면 다시 낚시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몸이조금 좋아지면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