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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그러는건데요..봉돌이 있는데 왜 따로 좁쌀 봉돌을 추가로 달아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5-6번 투척하고 두어번 캐치하면 여지없이 엉켜서 눈도 나뿐데 풀다 자르다..가
반복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님들은 어케 극복하시는지.
분할봉돌을 하나로 모아서 좁살봉돌하나로
채비를 간단하게 맞춤으로 채비엉킴을 최소한으로
줄일수있습니다
위에서 본봉돌이있는데 좁살봉돌을 왜달았는지 궁금하셔하시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채비를 더 예민하게 하기위함이죠
본봉돌의 무게를 줄이고 띄우면서 좁살봉돌만 바닥에 닿게끔
예민하게 맞추는 채비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