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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리 바닥을찍으니까요!!!
저는 양어장은 모르겠으나 노지에서 수심측정을 100프로 완벽하게 하실수있다는건
힘들다고 생각이 드네요
슬로프를 주시려면 7목에 맞추셨으면
8~12 이렇게 아래로 가야 슬로프가 생기는데요...
수심측정은 맞구요
좀더 예민하게 말씀드리면 빈바늘 7목에 맞추셨으면 긴바늘이 바닥에 슬로프를 약간주고 짧은 바늘이 바닥에 살짝 닿게 하려면 보통은 9목정도는 돼야 짧은바늘이
바닥에 닿습니다
단차는 3~5 그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원즐의 무게 긴장감등 ,,이유로 또 바늘이 바닥에 닿게되면 바늘무게가 없어진다 는 이유도 한몪을 하는걸로 배웠습니다 ^^
수심측정고무에 빗대어서 5목으로 조정하면
채비를 띄우는것입니다.. 중층쪽으로
슬로프를 더 주고자 한다면 9목정도로 해야 정상이네요 ^^
쉽게 설명드릴께요
수심측정을 어디에 하든지간에.. 찌맞춤을 어느목에 맞추던간에..
낚시찌맞춤의 기본은..
찌를 초릿대쪽으로 올린다는것은..
채비를 바닥쪽으로 내리운다는 걸 의미합니다.
반대로 찌를 바늘있는쪽으로 내린다는 것은
찌의 부력만큼.. 채비를 띄운다는 의미입니다..
이원리는.. 내림이던 중층이던.. 바닥낚시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라는 사실...
어떻게 하는건 단순한???? 응용이고 편법채비라는 신념이 있네요..
남의 채비를 흉내내는것보다..
상황에 맞게.. 아주 다르게 할수도 있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