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문뜨문 10년정도..낚시한 경험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일단, 노지마다 입질표현이 다르다. 입니다.
같은찌, 같은미끼, 같은수심에도 약은입질만 나타나는곳과
잔챙이도 시원하게 입질하는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달리말하면 노지마다 채비와 미끼가 잘먹히는게 따로 있다고도 볼 수있겠지요,
그다음으로 찌맞춤을 좀더 FM으로 , 찌 푼수를 좀더 저푼수로,
미끼를 좀더 작게 단다. 바늘을 조금더 작은호수로 바꿔본다. 정도 되겠습니다.
투척후 찌가 바로설때까지 대를 30센치가량 뒤쪽으로 당겨준다.-이방법으로 슬로프 지는현상을 줄여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북극이
감사합니다 고수님
30센치 당겨서 하는방법이 새로운방법
이번주말에 사용해보게습니다
쌩뚱맞죠
1. 찌를 저푼으로 바꾸는 방법
2. 미약한 입질을 인식하고 채는 방법
원래 내림 낚시는 한마디나 반마디 까딱 하는 입질에 고기가 나오고 노지는 더욱 예민한 경우가 많으니
그 패턴에 익숙해 지시는게 내림낚시가 아닐가 합니다. 반마디 까딱에 월척이 나오는게 소꼬즈리의 묘미라 생각 합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일단, 노지마다 입질표현이 다르다. 입니다.
같은찌, 같은미끼, 같은수심에도 약은입질만 나타나는곳과
잔챙이도 시원하게 입질하는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달리말하면 노지마다 채비와 미끼가 잘먹히는게 따로 있다고도 볼 수있겠지요,
그다음으로 찌맞춤을 좀더 FM으로 , 찌 푼수를 좀더 저푼수로,
미끼를 좀더 작게 단다. 바늘을 조금더 작은호수로 바꿔본다. 정도 되겠습니다.
투척후 찌가 바로설때까지 대를 30센치가량 뒤쪽으로 당겨준다.-이방법으로 슬로프 지는현상을 줄여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0센치 당겨서 하는방법이 새로운방법
이번주말에 사용해보게습니다
2. 미약한 입질을 인식하고 채는 방법
원래 내림 낚시는 한마디나 반마디 까딱 하는 입질에 고기가 나오고 노지는 더욱 예민한 경우가 많으니
그 패턴에 익숙해 지시는게 내림낚시가 아닐가 합니다. 반마디 까딱에 월척이 나오는게 소꼬즈리의 묘미라 생각 합니다.